바람과 모래

바람과 모래

7.10/10 2011-04-15 112 의사록. HD 정치의 바람이 불고, 사람들은 모래 속에 갇힌다. 1950년대 말, 우익인사로 몰린 사람들이 고비사막 한 가운데 있는 강제노동 수용소로 내몰린다. 가혹한 노동과 견딜수 없는 날씨, 끔찍한 식량부족으로 인해 매일 밤 사람들은 모래 구덩이 속으로 사라져 간다. 극한의 조건 속에서 그들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 것인가. : 사진관: , , , , , 국가: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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