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10 2009-07-30 65 의사록.HD선수는 포기하고 지방에서 꼬마들에게 스케이트를 가르치던 고등학생 하루는 다시
빙상을 시작하고 싶어 서울로 가고 싶어한다.
서울엔 하루의 엄마와 활의 아빠가 재혼했다 두 분 다 사고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연
락도 없이 사는 오빠였던 활이 있을 뿐이고.....
활, 해윤, 현태는 광고회사에서 통신회사 광고 시안 준비로 바쁘고 활은 PT까지 맡
게 되는 행운을 얻는다.
년: 2009사진관: MBC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