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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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0 2025-05-27 48 의사록. HD 드디어 섬터요새에서 맞붙게 된 남부연합 vs 미연방 링컨의 대통령 취임 하루 전, 남부연합군의 사령관으로 파견된 P.G.T 보우리 가드 준장 찰스턴의 연방군 수비대 사령관인 로버트 앤더슨 소령 미 육군사관학교의 사제지간이었던 두 사람이 적이 되어 만났다! 제자임에도 불구하고 보우리 가드 준장의 계급이 더 높은 이유는? 미국의 군대 계급 체계를 통해 알아보는 임시 계급의 비밀! 하나의 국가로서 남부연합을 인정받기 위해 섬터요새가 꼭 필요한 남부연합. 그리고 남부연합과의 첫 전투에서 선수를 뺏길 수 없었던 미연방. 절대 물러설 수 없는 섬터요새를 둔 남부와 북부의 대치 상황 그 이면에 숨겨진 섬터요새를 둔 남부연합 vs 미연방의 정치적 셈법 분석! 한 달여 간의 고민 끝에 섬터요새 지원을 결심한 링컨. 그런데 남부연합 대통령이 아닌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에게 섬터요새에 대한 보급 소식을 전한 링컨, 여기에도 링컨의 큰 정치적 의도가 숨겨져 있다는데... 반면 보급품이 거의 다 떨어져 가던 섬터요새. 그런데도 남부연합이 섬터요새에 대한 공격을 강행한 이유는? 샤를의 클래식 무기고 섬터요새에 사용한 연방군 vs 남군의 해안포 종류와 특징! 그리고 채승병 박사의 과학적 설명이 곁들여진 철강 기술과 대포 발전의 상관관계까지. 역전다방의 클래식 무기고를 열어봅니다~ : 사진관: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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