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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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7
48 의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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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리안호수를 사이에 두고 2개 접근로로 동시 진격한 러시아군!
그리고 이런 러시아군을 각개격파 하기로 한 독일군!
결국 러시아군은 독일군 포위망 속에 갇혀 엄청난 피해를 보는데...
이런 러시아군의 패배가 사령관인 삼소노프와 레넨캄프의 불화 때문이다?
두 사령관의 불화설, 과연 그 진실은 무엇일까?
심진핑으로 분석해보는 타넨베르크전투!
그리고 풍문으로 떠도는 이야기의 진실과 불화설의 진짜 이유까지! 제대로 파헤쳐 본다!
타넨베르크전투에서의 승리로 한껏 고무된 독일군
2주 후 있었던 1차 마른강전투에서의 패배조차 묻힐(?) 정도였다는데...
하지만 러시아군의 패배에도 불구하고 전략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연합군
독일군과 연합군에게 타넨베르크전투란? 그 의미를 짚어본다!
년: 2025
사진관: 국방TV
국가: South Korea
Partner
역전다방
시즌 - 삽화
11
시즌 11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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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5[적백내전 ①] 소련 탄생의 성장통 적백내전 “모스크바가 위험하다!” Jul 15, 2025 -
11 - 206[적백내전 ②] 폴란드-차리친-크림반도로 붉은군대가 간다 Jul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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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7"독한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독재자 전성시대 Jul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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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208세상이 만든 괴물인가? 두 얼굴의 히틀러 Aug 05, 2025
10
시즌 10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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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199[포 아이즈가 주목한 6·25전쟁사] 흑막의 스탈린과 소련군사고문단 Jun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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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0[포 아이즈가 주목한 6·25전쟁사] 아버지의 이름으로 춘천-홍천전투 Jun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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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1[포 아이즈가 주목한 6·25전쟁사] 절체절명의 위기 의정부전투와 서울 방어전 Jun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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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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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3독일 해군 vs 영국 해군의 맞대결, 유틀란트해전 Jul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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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204유틀란트 해전 리얼 중계 Jul 08, 2025
9
시즌 9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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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0독일 군부가 갈고 닦아온 전쟁플랜 슐리펜계획의 실체 Nov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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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1[작전계획 17호] 엘랑-프랑스! 비극의 힌트가 된 발칸전쟁 Nov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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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2무기로 만나는 1차대전 feat. 사라예보발 전운의 소용돌이 Nov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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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3독일, ‘벨기에 통로’ 전격 침공! 초기 국경전투 분석 Dec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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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4프랑스를 구한 기적 - 제1차 마른강 전투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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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5전자전 병기로 쓰인 에펠탑과 러시아의 독일 침공 - 마른강전투 비사 Dec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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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6제대로 파헤친다! 타넨베르크전투 feat. 서부전선 ‘바다로의 경주’ Dec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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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7[벼랑 끝, 벨기에의 운명은?] 1차 이프르전투와 영국 본토 폭격 Dec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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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8독일의 계산된 도박! 유보트와 독가스 Jan 0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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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79'스팀롤러' 러시아군의 과속! 동부전선 갈리치아 공세 Jan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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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0[동부전선 고를리체-타르투프 전투] 독일군의 일격에 와르르 Jan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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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1오스만제국 참전! 처칠의 승부수, 갈리폴리 Jan 2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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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2[상륙작전부터 잠수함전까지] 산전수전 다 겪은 최악의 갈리폴리 전투 Feb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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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3[1915년 초기 항공전] 전투기의 등장과 ‘포커의 징벌’ Feb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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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4[베르됭 전투 ①] 대포 1,200문의 불벼락 Feb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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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5[베르됭 전투 ②] 피의 늪에 빠진 베르됭 Feb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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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6[솜 공세] 땅굴 지뢰도 안 통했다, 최초의 전차 등장! Mar 0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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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7[브루실로프 공세] 러시아군의 피, 땀, 눈물 미완의 성공 Mar 1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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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8러시아, 2월 혁명 발발! ‘문제적 남자’ 레닌 등판 Mar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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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89독일군의 압도적 반격 - “혁명이 먼저다!” 러시아의 이탈 Mar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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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0초유의 항명 사태로 번진 니벨공세 Ap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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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1미국이 참전한 진짜 이유는? Apr 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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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2‘최악의 진흙탕 싸움’ 파스샹달 전투 Apr 1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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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3'20세기 십자군' 예루살렘 탈환과 이탈리아 전선의 '하얀 전쟁‘ Apr 2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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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4독일군 최후의 불꽃 1918 춘계공세 미하엘 작전 Apr 29,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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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5슈퍼건 파리포와 1차대전 전차전 분석 May 0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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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6드디어 미군의 전면등장! 100일 공세와 미군의 활약 May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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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7수병 반란에서 독일혁명으로 콩피에뉴 숲의 휴전 협상 May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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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198가혹했지만 역부족했던 파리강화회의와 베르사유조약 May 27, 2025
8
시즌 8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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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57프로이센 성장사 "300여 개로 찢어졌던 그들! 어떻게 세계 최강이 되었나?" Aug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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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58"군대는 박살났고 영토는 반토박 나고!" 나폴레옹에 괴멸당한 프로이센 Aug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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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59국민군대가 된 프로이센의 해방전쟁 "라이프치히전투" 나폴레옹의 몰락! Aug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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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0독일통일의 첫 걸음 군사의 '몰트케' 등장 Sep 0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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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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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2162회 "보오전쟁 발발" 유럽의 판도를 바꾼 7주! 형제에서 라이벌로!! Sep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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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3비스마르크가 흘린 가짜뉴스 "엠스전보사건 " 보·불전쟁의 도화선으로! Sep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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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4진격의 프로이센 메스에서 스당까지! 프랑스를 무너뜨려라 Oct 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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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5파리봉쇄와 프랑스의 항복! 왜 베르사유에서 독일제국을 선포했나? Oct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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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6승리의 퍼레이드의 독일속 싹 튼 반란! 피의 일주일 '파리 코뮌' Oct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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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7독일만 무시한?! 볼트액션의 끝판왕 '마우저소총-Made in Germany' 등장 Oct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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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8프랑스를 고립시켜라! 유럽을 저글링한 비스마르크의 판 Oct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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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69독이 된 불씨 영국 vs 독일의 건함 경쟁 Nov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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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170독일 군부가 갈고 닦아온 전쟁플랜 슐리펜계획의 실체 Nov 12, 2024
7
시즌 7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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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3가변익 신화 F-14톰캣의 맹활약! 미국에 30년 맞짱 뜬 카다피 Jul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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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4그린베레 : 2년의 지옥훈련을 버틴 조용한 프로들 Jul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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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5오펜하이머도 반대한 원자폭탄 x1,000배 파괴력! 텔러의 '수소폭탄' Jul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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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56한 때 세계를 제패할 뻔! 했던 "잡다구리 이색무기" Aug 06, 2024
6
시즌 6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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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09운명을 건 타이밍!! ☆미국의 발빠른 행보와 블루하트 작전 Sep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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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0일격에 전세 역전, 인천의 특수성을 역으로 이용하라! ▣작전명 크로마이트 Sep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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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1허를 찔러라! 기만작전과 양동작전 Sep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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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2준비는 끝났다! 드디어 240여 척 함동함대의 출정, 1950년 9월 월미도 타임슬립 Sep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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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3드디어 D-day, 해안 포격으로 시작된 인천상륙작전! 3개의 상륙지점 "해두보를 확보하라" Oct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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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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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5서측방을 뚫어라! 서울탈환작전, 한미 해병대 진격의 시작!! Oct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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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6마침내! 서울 완전 탈환! 주공(主攻) 맡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서울진공작전 개시 Oct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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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76.25 전쟁의 제2막 북진, 38선을 돌파하라! Nov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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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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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19"가자 원산으로" 국군 3사단과 수도사단의 진격 Nov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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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0평양 레이스의 시작! 진격의 국군 1사단, "기갑 전력 대신 두 다리와 의지가 있었다" Nov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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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1평양 점령과 新 맥아더라인, 하지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Dec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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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2중공군의 참전, 왜? 마오쩌둥의 위험한 선택과 조력자들 Dec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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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3마오의 MiG-15 집착, 수상한(?) 중공군의 무기체계와 인해전술의 진실 Dec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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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4중공군 30만의 압록강 도하... 그러나! 진짜 적은 따로 있었다? Dec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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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5갑자기 사라진 중공군 30만 명 - 영하 40도!! 극강추위의 개마고원 Jan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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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6CIA 결정적 실수 - 미국의 오판과 MiG-15의 출현 Jan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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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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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8혼돈의 서부전선과 장진호 전투의 서막!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Jan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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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29"뚫어야 한다!” 장진호 전투의 영웅들과 "-40℃" K-혹한의 비밀 Jan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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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0총알도 수류탄도 모두 얼어붙었다... 장진호! 모든 불가능이 모였다?! Feb 0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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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1유엔군 3만 vs 중공군 12만☆세계 3대 동계전투 장진호전투 최종분석 Feb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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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2왜 흥남인가? 1950년 12월 흥남철수의 시작 Feb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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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3잔혹한 전쟁. 그 와중에 가장 아름다운 기적 흥남철수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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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4RIP 워커장군, 리지웨이 등판과 중공군의 3차 공세 Mar 0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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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51‧4후퇴와 원주전투, 리지웨이의 빅픽처 "울프하운드작전" Mar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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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6[한국군, 네덜란드대대 vs 북한군,중공군] 7배의 병력차! 비운의 "횡성전투" Mar 1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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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7완전한 포위, 3일간의 혈투! 전쟁의 판도를 바꾸다 "지평리전투" Mar 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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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8지평리사수! 겹겹의 포위를 막아낸 전승신화 Apr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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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391951. 3. 15. 드디어 찾았다 서울! 리퍼작전의 성공! Apr 0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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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0공산군 130만 집결! 위기에 등판한 '한국을 사랑한 영웅' 밴플리트장군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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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1글로스터대대의 목숨을 건 3일! 설마리전투 Ap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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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21951년 봄! 지상에선 불의 장막공중에선 사상 최대 제트 항공전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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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3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통한의 현리전투 May 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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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4통한의 사창리, 설욕의 용문산전투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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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5김일성이 잊고 싶어했던 전투! 중공군 포위 완전섬멸! 파로호 May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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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6펀치볼을 확보하라! 피의능선 단장의능선-혈전의 고지전 May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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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7북폭! 신생공군의 #급강하 #폭격신화 승호리철교 폭파작전! Jun 0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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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810일의 격전! 12번 주인이 바뀐 피로 쓴 신화! 백마고지전투 Jun 1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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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49영화로는 차마 담을수 없었던 참혹함 진짜 고지전 "삼각고지&저격능선전투" Jun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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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50[현지녹화]정전회담 in JSA 총성없는 테이블 전쟁 '개성에서 판문점까지' Jun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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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51[현지녹화]정전회담 in JSA Ⅱ 중공군 포로송환 거부사건 "우린 절대 안간다!" Jul 0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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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1521,129일만에 총성이 멈췄다! 종전아닌 정전협정 Jul 09, 2024
5
시즌 5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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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1‘분쟁의 땅’ 중동, 그리고 검은 황금 ‘석유’ ☆ 석유를 둔 보이지 않는 전쟁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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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2사담 후세인 드디어 등판하다! ☆전쟁의 판이 커진다! (feat. 이라크군 무기고 분석) Jul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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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3사우디아라비아가 최대 석유 수입국으로 바뀐 이유?! ☆긴급! 제22지원사령부 창설 Jul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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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4이라크 방공망 초토화 작전 ☆대규모 항공작전 개시 Aug 0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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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5과학기술 총동원 최초의 우주전쟁 ☆최첨단 쇼미 더 머니! 세계의 군대가 움직인다 Aug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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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6다국적군의 지상전 플랜 - 이라크, 공화국수비대를 섬멸하라! (feat.카프지전투) Aug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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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7미군의 강펀치!! ☆전차전 드림매치 Aug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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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108걸프전쟁의 결말!! ☆그리고 그 후폭풍 Aug 29, 2023
4
시즌 4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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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750년 만의 팽창! 미 영토 확장의 불씨 Nov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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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8남북전쟁의 불씨 노예제도 Nov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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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69남부와 북부의 본질적 갈등 ★면화 수요의 폭발 Nov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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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0미주리 연방 가입이 불러온 노예주와 자유주의 갈등 Dec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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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1남부와 북부의 첫 물리적 충돌 ☆피 흘리는 캔자스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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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2드디어 등장한 링컨 ☆남부의 연방정부 탈퇴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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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3하퍼스 페리 습격 사건의 파장과 남북전쟁의 신호탄 ☆섬터요새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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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4섬터요새를 둔 남과 북의 정치적 셈법 ☆(feat. 샤를의 해안포 분석) Jan 0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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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5전시체제에 돌입하다 ☆북군의 병력과 전략분석 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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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6북군의 공세 여론과 철도로 보는 남북전쟁 ☆<밀.사.쿨> 증기기관차 Jan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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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7매너서스에서 충돌한 남군 vs 북군 ☆제1차 불런전투 Jan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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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8제1차 불런전투 승패 요인 분석 ☆feat. 샤를의 클래식 무기고 Jan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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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79북군의 병력 재정비와 서부전역의 시작 Feb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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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0수상한 별들이 떴다?! ☆혼돈의 서부 (feat.샤를세환의 함선 세계) Feb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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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1해상봉쇄를 준비하라! ☆미 해군의 벌크업과 포트로열 전투 Feb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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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2해전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사상 최초의 철갑선 전투 Feb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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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3미시시피강 장악을 위한 북군의 진격 Mar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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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4창대하게 준비한 리치먼드 공세 - 남부를 구할 영웅 등장 Ma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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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5위기를 기회로! - 로버트 리의 반격 Mar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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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6전비 마련 장외 라운드 - 사활을 건 '쩐의 전쟁' Mar 2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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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7남군의 첫 번째 북진 - 앤티텀전투 Apr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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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8장기화되는 전쟁과 보급 - 궁핍한 남부의 위기 Apr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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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89전쟁을 끝낼 열쇠 - 빅스버그 Apr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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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0확장판! <남군의 제2차 북진> ■운명의 결전 게티즈버그 Apr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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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1'자유'를 위해 싸우다 - 와그너요새전투 (feat. 찰스턴 방어전) May 0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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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2서부를 평정한 그랜트, 총사령관으로! (feat. 갱스 오브 뉴욕) May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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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3'끝판왕' 그랜트의 총력전 - 오버랜드 전역 May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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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4북군의 애틀랜타 공세 - 진격의 셔먼 May 2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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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51864년 인정사정 볼 것 없다 - 바다로의 행군 (feat. 남군의 3차 북진) May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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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6숨통을 죄는 북군의 마지막 공세 - 리의 항복 Jun 0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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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7링컨, 총탄에 쓰러지다 (feat. 혼란의 전후 시대) Jun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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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8전후 미국이 풀어간 100년의 과제 Ju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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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99[통합의 인프라] 대륙횡단철도 그 후···■남북전쟁의 여파와 유산 Jun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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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00우리가 미처 몰랐던 진짜 신미양요 Jul 0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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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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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4분쟁과 민간군사기업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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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51949년 소련 원자폭탄 개발 - 비밀은 스파이 Nov 0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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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661949년 소련 원자폭탄 개발Ⅱ ☆비밀은 스파이 Nov 08, 2022
2
시즌 2 Jan 01, 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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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3유고전쟁의 비극을 잉태한 제2차 세계대전 Aug 0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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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4티토의 등장과 유고연방 Aug 0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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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5유고전쟁의 발발 ‘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독립전쟁’ Aug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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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6잔혹한 인종청소의 시작 [보스니아전쟁] Aug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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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71,425일의 사라예보 포위전 Aug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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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8거대한 묘지로 변한 사라예보 - 800m 구원의 통로 Sep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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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59전황을 바꾼 나토 폭격과 민간군사기업 Sep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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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0나토 연합군 작전 개시 신유고연방 공습 (feat.밀사쿨 - 스텔스기 완전 정복) Sep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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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1창과 방패의 대결! 나토군 작전 목표와 계획은?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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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2최첨단 병기 F-117 스텔스기 격추사건(feat.밀사쿨 - 스마트 밤) Oct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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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63전쟁은 끝났지만 계속되는 갈등 Oct 1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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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Aug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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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눈먼 도전과 무자비한 총력전, 태평양 전쟁의 서막 Aug 0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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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일본이 선택한 돌파구! 만주사변, 태평양전쟁으로 가는 운명의 1930's Aug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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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3단기결전을 노린 한방! 진주만 공습 Aug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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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4처칠에게 불면증을 유발한 일본의 전격전! [남방작전:코드명ⓔ] Aug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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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파죽지세 일본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영국! [남방작전:코드명ⓔ] Aug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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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6맥아더의 뼈아픈 실책과 바탄 죽음의 행진 [남방작전:코드명M] 3부 Sep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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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7사상 최초 日본토 공격! 당한대로 갚는다! [둘리틀 공습] Sep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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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8항모결전! 운명의 5분 미드웨이 해전1 feat.주사위를 던져라 Sep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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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9항모결전! 운명의 5분 [미드웨이 해전2] Sep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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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0불침항모 ‘섬’ 쟁탈전 [과달카날 전투 1] Oct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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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1람보:영웅의 탄생 & 제로전투기의 몰락 [과달카날 전투2] Oct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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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12日최후방어선 남방지대를 사수하라! [절대국방권 vs Z작전] Oct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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