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0/10 2010-11-07 70 의사록.HD민재는 지혜가 걱정되 희숙에게 전화해 지혜가 임신중이니 아이한테 자극이 될만한 얘기는 삼가해 달라고 한다 희숙은 지혜가 온것 같다며 알아할테니 걱정 마세요 하며 전화를 끊는다.
지혜와 수일은 희숙을 만나고... 희숙은 네 엄마 다녀가고 써놓았던것 같다며 세상뜨기 이틀전에 주더라 말하며 지혜에게 밀봉된 봉투 두 개 를 꺼내 내 놓는다. 지혜는 편지를 내려다보며 눈물을 흘리는데...년: 2010사진관: SBS국가: South Korea